이번 행사는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사무실이나 각자의 가정에서 소등하고 지구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캠페인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했다.
KB증권은 임직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소등행사와 함께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사례를 공유하는 댓글 이벤트도 운영한다. 또한, 에너지 절약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지구의 날 소등을 주제로 AI를 활용하여 숏폼 콘텐츠(쇼츠)를 제작·배포했다.
특히, 최근 에너지 수급 불안과 국제 정세 변화에 대응해 에너지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이번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자원안보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KB증권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위한 다양한 ESG 경영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차량 2부제 운영 △차량 공유제 운영 △점심시간 전등 소등 △적정 실내온도 유지 △복사용지 절약 캠페인 등을 통해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KB증권 강진두·이홍구 대표이사는 “짧은 10분이지만 모두가 함께 실천한다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고, 에너지 절약은 비용 절감을 넘어 자원안보와 기후위기 대응에 직결되며, ESG경영 실천을 뒷받침하는 지속가능성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로 전 세계적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독려하는 다양한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