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4분 현재 코스모로보틱스는 전거래일 대비 30.00% 오른 3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 6000원 대비로는 420% 상승한 수준이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인 지난 11일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인 2만4000으로 장을 마친 바 있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으로, 미취학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아우르는 전 연령대 웨어러블 로봇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영유아 계층에 특화된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해 새로운 시장을 선점했다. 특히 회사가 자체 개발한 ‘내추럴 게이트(Natural Gait)’ 기술은 논문 등재 및 국내외 임상을 통해 기술적 신뢰도를 입증 받았다.
현재 미국과 일본, 러시아, 유럽, 중국 등 주요 5개국에 해외 법인을 운영 중이며 13개국 내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웨어러블 로봇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돌봄 로봇 ‘COSaver’, 보행 보조 ‘COSuit’, 탄약 이송 지원용 웨어러블 로봇 등 차세대 로봇을 개발해 글로벌 웨어러블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오주영 코스모로보틱스 대표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웨어러블로봇의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도약함은 물론, 보행의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삶을 제시하는 회사의 취지와 사명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