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에 따르면 판타지오는 보통주 327만111주를 주당 1529원에 발행한다. 조달 예정 금액은 약 49억9999만원 규모로, 전액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납입일은 오는 20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6월 11일이다.
최근 자본시장 환경 변화와 강화되는 상장 유지 요건에 대응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코스닥 시가총액 기준 관리종목·상장폐지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재무 기반과 시장 신뢰 확보 차원에서 이번 유상증자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판타지오는 확보한 자금을 운영 안정성 강화와 콘텐츠·엔터테인먼트 사업 경쟁력 확대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기존 아티스트 IP와 콘텐츠 제작,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가치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은 “이번 유상증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운영 안정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가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책임경영과 투명경영 원칙 아래 사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자 신뢰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