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 지수는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이 벤치마크로 활용하는 대표 지수 중 하나다. 지수에 편입되면 이를 추종하는 글로벌 패시브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는 반면, 편출될 경우 관련 자금 이탈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
MSCI는 매년 2월과 5월, 8월, 11월 정기 리뷰를 통해 각국 지수 구성 종목을 조정한다. 이번 리뷰에서 한국 지수는 편입 종목 없이 편출만 발생하면서 해당 종목들의 단기 수급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데일리,
2026년 5월 13일, 오전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