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9시16분 현재 쎄노텍은 전거래일 대비 7.90% 오른 1598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장 마감 후 국내외 양극재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이차전지 양극재용 첨가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계약 금액은 46억원으로 쎄노텍의 최근 매출액 대비 13.0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쎄노텍은 올해를 이차전지 첨가제 사업 확대의 원년으로 삼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이차전지 소재 매출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고객 맞춤형 소재 개발과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주성 쎄노텍 대표는 “이번 공급 계약은 당사의 이차전지 첨가제 기술력과 양산 대응 역량을 고객사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세라믹 소재 기술력을 기반으로 향후 고객 맞춤형 소재 확대와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을 통해 이차전지 소재 사업 확대를 더욱 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