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우수 인재 영입과 글로벌 마케팅 확대, 자체 글로벌 이벤트 ‘웨이브(Wave)’ 운영 등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조정 구간을 나타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분기 수출액은 약 312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7.5%를 차지했다. 회사는 아시아와 유럽, 중동, 남미 등 주요 시장 중심으로 해외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원텍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CE 등 주요 인증을 기반으로 글로벌 영업망 확대를 추진 중이다.
피부미용 의료기기 부문 매출은 392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97.5%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는 ‘올리지오(Oligio)’ 시리즈 매출이 198억원, ‘피코케어(Picocare)’·‘라비앙(Lavieen)’·‘산드로 듀얼(Sandro Dual)’ 등 레이저 장비 매출이 120억원, 소모품 팁(Tip) 매출이 7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장비 판매 이후 소모품 매출이 이어지는 구조가 안정적인 수익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텍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케팅과 조직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배우 원지안을 신규 모델로 발탁했으며, 글로벌 의료진 대상 행사인 ‘웨이브’를 통해 해외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원텍 관계자는 “글로벌 매출 기반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브랜드 경쟁력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