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익 102% 증가에 상한가[특징주]

주식

이데일리,

2026년 5월 14일, 오전 10:55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SK네트웍스가 올해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뒤 장중 상한가로 치솟았다.

1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SK네트웍스(001740)는 이날 오전 10시 5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820원(29.93%) 오른 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강세는 1분기 실적 개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SK네트웍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7434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5%, 영업이익은 102.4% 증가했다.

SK네트웍스는 핵심 사업인 SK인텔릭스와 정보통신, 워커힐의 실적 향상이 두드러졌고, 본원적 경쟁력 제고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하이코시스템 등 인공지능(AI) 영역에서 투자자산 평가이익을 거둔 점도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줬다.

회사는 보유 사업의 안정적인 성과 창출을 바탕으로 AI 기술 접목과 신규 사업모델 혁신을 지속할 계획이다. 올해 1월 자회사로 편입한 인크로스의 신규 AI 마케팅 솔루션 개발, AI 기업 업스테이지와의 협업 확대 등을 통해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서 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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