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유기농 원료 기반 무첨가 자연식 펫푸드 브랜드 ‘아더마스(OTHERMARS)’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성화 반려동물의 대사질환 예방을 위한 AI 기반 맞춤형 기능성 솔루션도 개발 중이다. 씨앤티테크는 올데이올가닉의 시장 성과와 연구개발(R&D) 역량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올데이올가닉은 2023년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매출 1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연평균 55%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자사몰 기반 D2C 판매와 B2B OEM, 유럽 수출 등 다양한 매출 구조를 확보하고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또 제주용암해수 미네랄과 상황버섯 유래 사균체 병용요법 관련 In-vivo 유효성 데이터를 확보해 SCI급 논문에 게재하는 등 기술 경쟁력도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데이올가닉은 이번 투자금을 AI 기반 기능성 예측 모델 고도화와 스마트 HACCP 공장 신축, 공정 자동화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남아와 대만 등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제조 역량 강화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씨앤티테크 관계자는 “탄탄한 매출 지표와 기능성 소재 관련 과학적 데이터를 동시에 확보한 기업”이라며 “국내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로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고 말했다.
강명학 올데이올가닉 대표는 “생산량을 현재보다 5배 이상 확대하고, 2030년까지 매출 100억원 규모 글로벌 기능성 펫푸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