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KSD나눔재단, 가정의 달 맞아 부산 보육원에 10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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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5월 15일, 오전 09:36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 설립한 KSD나눔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 지역 보육원 두 곳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KSD나눔재단은 지난 14일 부산지역 보육원인 애아원과 성애원을 방문해 기관별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임창균(왼쪽부터) KSD나눔재단 사무국장, 김현오 애아원 원장 (사진=KSD나눔재단)
애아원은 1947년 부산 사하구에 설립된 보육시설로 현재 약 50명의 아동·청소년·자립준비청년을 보호·지원하고 있다. 성애원은 1948년 부산 금정구에 설립됐으며 현재 약 30명의 아동·청소년·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고 있다.

두 기관은 KSD나눔재단과 4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보호 아동·청소년을 위한 5월 체험학습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캠핑과 트레킹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체험활동을 통해 보호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소외감을 줄이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다는 취지다.

KSD나눔재단은 2009년 설립 이후 장학사업, 금융교육,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사업 등을 진행해왔다. 재단은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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