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교협은 체험형 금융교육을 확대하고 청소년의 합리적인 투자 마인드 형성을 돕기 위해 제작한 금융투자 뮤지컬 ’아임유‘의 공연 희망 학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사진=투자자교육협의회)
’아임유‘는 금융투자를 강의식 수업이 아닌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 청소년 금융교육 콘텐츠다. 2020년 첫 공연 이후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은 고등학교 금융투자 동아리를 배경으로 한다. 현재의 ’준환‘과 친구들이 미래에서 온 ’준환‘을 만나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통해 투자와 진로, 우정, 꿈에 대한 고민을 다룬다. 현직 금융투자업계 전문가와 고교 교사의 자문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투교협은 이번 공연이 주식과 투자 지식을 단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금융을 어떤 태도로 바라봐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7명의 배우가 출연하며, 고교생의 우정과 로맨스 요소도 더해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을 희망하는 학교는 투교협 홈페이지 또는 교육부 진로체험 지원 사이트 ’꿈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투교협은 금융투자협회와 한국거래소(KRX) 등 7개 기관이 공동 설립한 비영리 투자자교육기관이다.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 콘텐츠와 투자자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