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진)
실적 개선은 원자력발전소와 반도체 관련 사업이 동시에 성장한 영향이다. 회사가 국내 독점 공급 중인 원전용 핵심 계측기는 발전소 가동률 상승과 신규 원전 확대에 따른 교체 수요 증가로 매출이 늘었다.
반도체용 온도센서 사업도 고성장을 이어갔다. 주요 고객사의 설비 투자 확대와 생산량 증가에 힘입어 관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2.2% 증가했다.
회사 측은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전방 산업 호조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우진 관계자는 “원자력발전소 가동 확대와 반도체 업황 개선이 실적 성장으로 이어졌다”며 “전방 산업 성장세가 지속되는 만큼 향후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