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수익성이 높은 AX 솔루션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3억9000만원, 11억8000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지만 손실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성장 동력으로는 본격적인 수익 발생 단계에 진입한 에이전틱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AX 사업이 꼽힌다. 지난해 3분기 출시한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XGEN)’은 국내 주요 유통 대기업 프로젝트 수주에 이어 올해 1분기 추가 프로젝트를 확보하며 고객사 내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제주은행 프로젝트 수주도 이어졌으며, 현재 금융·공공·방산·조선 등 다양한 산업군 고객사와 기술검증(PoC)을 진행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커머스 AX 엔지니어링 사업도 전년 동기 대비 7% 이상 성장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AI 네이티브 커머스 솔루션 ‘엑스투비(X2BEE)’를 기반으로 한섬몰 고도화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리뉴얼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에이전틱 AI 기술을 접목한 ‘에이전틱 커머스’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있다.
인텔리전트 DX 사업에서는 미국 IT 솔루션 기업 ‘Stagil’과 캐나다 디지털 광고 솔루션 기업 ‘애드기어(AdGear)’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파이낸셜에 ITSM 솔루션 ‘마틸다(Matilda)’를 공급했으며, 컬리·현대모비스·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 고객도 확보했다.
AI 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그루비(groobee)’를 운영하는 AI CX 사업 부문 역시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신규 SaaS형 에이전틱 커머스 솔루션들이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훈 플래티어 대표는 “올해 1분기는 AX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서 실질적인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확인한 시기”라며 “에이전틱 AI 솔루션 경쟁력을 바탕으로 급증하는 글로벌 AX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