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아카데미, '재무 조직 AX 실무 교육 프로그램' 6월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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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5월 18일, 오전 09:02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삼일PwC아카데미가 재무 조직의 인공지능(AI) 전환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사진=삼일PwC아카데미)
삼일PwC아카데미는 ‘삼일 AI 재무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생성형 AI와 자동화 기술을 재무 업무에 실제로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도입을 검토하거나 현업 적용을 준비 중인 재무 담당자가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AI와 재무의 이해를 시작으로 재무 데이터 활용 준비, AI 기반 재무 업무 자동화, 리서치 자동화, 계약서 분석, 내부통제 평가 혁신 등 다양한 활용 사례를 다룬다. 또한 재무부서 AX(인공지능 전환) 유스케이스 도출과 실행 계획 수립까지 포함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강의는 삼일PwC의 AI 전환 전문 조직 ‘AX Node’ 소속 전문가들이 맡는다. 이승환 리더를 비롯해 이창훈·정수정 파트너 등이 참여해 AI 및 디지털 솔루션 도입 경험과 내부통제 혁신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강미라 삼일PwC아카데미 대표는 “재무 부서는 정확성과 감사 추적성, 보안이 동시에 요구되는 영역”이라며 “AI는 이러한 요건을 충족하면서 업무 방식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무 조직이 AI를 현실적으로 적용하고 AX 실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삼일PwC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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