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목에스폼의 최대주주인 에스폼은 이날부터 다음달 8일까지 삼목에스폼 주식 최대 120만주(8.16%)에 대한 공개매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2만2800원으로, 공개매수 목적은 경영권 안정·지배력 강화다.
앞서 삼목에스폼은 올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고 수익성 중심 경영체계 강화와 해외 매출 확대, 수익사업 다각화를 통한 안정적 현금흐름 확보 방침을 밝힌 바 있다.
1985년 설립된 삼목에스폼은 건설용 거푸집 전문업체로, 코스닥 시장에는 1996년 상장됐다. 현재 알루미늄폼과 판넬폼 등을 제조해 아파트 건설 현장에 판매·임대하고 있다. 회사 전체 매출액의 80% 이상은 알루미늄폼 사업에서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