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부산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 33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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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5월 18일, 오전 09:27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부산지역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관람 지원에 나섰다.

KSD나눔재단은 지난 15일 부산지역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관람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33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임창균(오른쪽)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사무국장, 조유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이번 후원금은 부산지역 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애인복지관, 아동복지기관 등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 약 800명의 문화예술 관람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지원 대상 아동·청소년들은 미술전시, 뮤지컬, 영화, 콘서트, 지역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관람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문화 향유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KSD나눔재단은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참여 권리를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KSD나눔재단은 문화예술 관람 지원 외에도 취약계층 학생 대상 장학생 선발, 특성화고 학생 대상 성과연계 장학금 지원 등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취약계층 지원, 공익지원, 금융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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