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이오는 글로벌 탑티어 작물보호 기업과 살균제 신물질 ‘K32326’ 관련 상호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향후 2년간 K32326 관련 기술 및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기술이전, 공동개발, 라이선싱 등 다양한 사업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인바이오는 현재 글로벌 주요 작물보호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 검증과 사업화 협력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최근 K32326이 파일럿 규모 시제품 제작 및 성능 검증이 가능한 기술성숙도(TRL) 6단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또 공정개발 선행 연구 결과 기존 상용 원제 대비 낮은 비용으로 합성이 가능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NDA를 체결한 기업은 미국 소재 글로벌 작물보호 기업으로 전 세계 140여개국에 종자와 작물보호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인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NDA 체결을 계기로 글로벌 기업과 신물질 사업화 가능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검토하게 됐다”며 “추가 협력 논의를 통해 상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