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링크는 지난해 11월 경 포니링크가 국내 자율주행 기술력 강화를 위해 모빌리티사업부를 분사시켜 만든 자율주행전문 기업으로 현재까지 로보택시 사업을 안전하게 진행중이다.
특히 로봇 운송사업과 관련해 정부는 성능인증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펴고 있어 이같은 결과는 정부의 정책에도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퓨처링크는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승객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도록 규칙 기반(Rule-based)과 엔드투엔드(End-to-End) 방식을 병행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반적인 동작에서 벗어나는 예외적인 상황 ‘엣지 케이스(Edge case)’와 여러 조건이 극단적으로 만나게 되는 ‘코너 케이스(Corner case)’를 대비하도록 했다.
퓨처링크 관계자는 “안정적인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을 구사하는 포니AI의 기술이 한국 특유의 도로 상황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많은 부분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며 “안전을 최우선과제로 삼고 글로벌 원천 기술에 다양한 예외적 상황의 케이스들을 융합시켜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안전을 담보할 수 있도력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퓨처링크는 정부의 정책에 따른 사업확대도 기대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단일 도시에 200대 이상의 자율주행차를 투입하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정부는 광주광역시를 시작으로 실증도시 조성에 61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사업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는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범운행지구 내 여객 및 화물의 유상 운송 특례가 시작됐고, 자율주행 시범 및 대규모 실증을 위한 운행 허가와 지역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돼 향후 퓨처링크는 이에 따른 수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정부가 자율주행 로봇운송사업 활성화를 위한 많은 노력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아직까지는 직접적인 수혜 여부를 언급하기는 시기상조한 것 같다”고 전했다.
다만 그는 “퓨처링크는 정부의 정책과 자율주행이라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안정적인 시험운행을 통해 글로벌 기준의 기술상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