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양증권)
이번 상품은 신규 고객뿐 아니라 최근 1년간 RP 거래 이력이 없는 기존 고객도 동일한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객 자금 운용 계획에 맞춰 약정 기간을 세분화한 점도 특징이다.
약정 기간별 우대금리는 세전 기준으로 28~90일 연 3.2%, 91~181일 연 3.3%, 182~365일 연 3.4%가 적용된다. 중도 환매 시에는 연 1.75%(세전)의 중도환매이율이 적용된다.
상품은 오는 12월 말까지 판매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가입은 여의도PWM센터, 송파RM센터, 안산프리미어센터, 인천프리미어센터 등 한양증권 4개 리테일 지점에서 가능하다. 가입 한도는 개인 최대 10억원, 법인 최대 50억원이다. 회사는 향후 비대면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이번 특판 RP는 고객의 다양한 단기 자금 운용 수요를 반영해 약정 기간별 차등 금리를 적용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투자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RP는 증권사가 보유한 우량 채권을 담보로 일정 기간 후 재매입을 약정하는 상품으로, 만기 시 약정 수익률을 제공한다. 다만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며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어 투자자 주의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