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커스에이아이)
특히 포커스에이아이의 삼성중공업 등 대형 산업현장 공급 실적과 클린미션의 산업안전 관리 플랫폼 운영 경험을 결합해 모든 산업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첫 공동사업으로 ‘새만금 스마트 안전공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새만금 지역 50인 미만 제조 사업장 8개사를 대상으로 AI 지게차 안전 솔루션, AI 안전장구 착용 감지 카메라, 환경센서, 안전미션 플랫폼 등을 패키지로 공급할 예정이다. 정부 산업안전 지원제도와 연계해 참여 사업장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50인 미만 사업장이 자체 예산 부담 없이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할 수 있는 표준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향후 양사는 제조(스마트팩토리), 건설(현장 안전관리), 조선·중공업, 물류·창고(지게차 안전), 공공기관 및 산업단지 등 산업안전 수요가 발생하는 전 영역에 걸쳐 공동 영업 체계를 가동하고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도 검토할 방침이다.
포커스에이아이는 AI·IP 카메라, NVR(네트워크 비디오 레코더), VMS(영상관제 시스템), AI Box 등 물리보안 하드웨어와 안전장구 착용 판별 AI 영상분석 솔루션, AI 지게차 안전 솔루션, 환경센서 및 IoT(사물인터넷) 안전 디바이스, 현장 설치·유지보수 등을 제공한다.
클린미션은 ‘안전미션’ SaaS 플랫폼(위험성평가·TBM·작업허가·보고서 자동화 등), AI 영상분석 솔루션과의 이벤트 연동 인터페이스, 중대재해처벌법 컴플라이언스 관리, 고용노동부 산업안전 지원자금 신청 컨설팅 및 노무사 연계 서비스, 공동 영업·마케팅 활동을 담당한다.
포커스에이아이 관계자는 “삼성중공업을 비롯한 산업현장에서 검증해 온 AI 영상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이 클린미션의 산업안전 플랫폼과 결합되면서 ‘보고·기록·증명’의 완결된 안전관리 사이클을 완성하게 됐다”며 “이번 협력을 발판 삼아 전 산업 도메인의 안전관리 표준을 양사가 함께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