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방선거일·7월 제헌절, 증시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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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5월 20일, 오전 11:04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올해 지방선거일과 제헌절에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이 휴장한다.

한국거래소는 정부의 지방선거일 지정과 제헌절 공휴일 지정에 따라 오는 6월 3일과 7월 17일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을 휴장한다고 20일 밝혔다.

휴장 대상은 유가증권·코스닥·코넥스 시장을 비롯해 ETF·ETN·ELW 시장, 채권시장(Repo 포함), KSM(KRX Startup Market) 등 증권시장 전반이다. 파생상품시장과 일반상품시장(석유·금·배출권)도 휴장 대상에 포함된다.

야간거래 역시 휴장한다. 거래소는 6월 3일과 7월 17일 오후 6시에 개시하는 파생 야간시장은 열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다만 각각 전날인 6월 2일과 7월 16일 오후 6시에 시작되는 야간거래는 정상 운영된다.

특히 제헌절은 법정 공휴일로 다시 지정되면서 올해부터 거래소 정기 휴장일에 포함됐다. 거래소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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