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웨이브로보틱스, ‘솔링크 인더스트리얼 허브’ 모바일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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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5월 21일, 오전 08:26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산업 현장 통합 운영 서비스 ‘솔링크 인더스트리얼 허브(SOLlink Industrial Hub)’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며 현장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솔링크 인더스트리얼 허브 모바일 앱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공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솔링크 인더스트리얼 허브는 설비·공정·로봇 데이터를 통합 관제해 HMI와 모바일 환경에서 현장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산업 현장 운영 서비스다.

이번 모바일 앱은 현장 알림과 운영 현황, 고객 문의 및 장애 이슈 등을 모바일 환경에서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현장 운영 담당자는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설비·공정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회사는 기존 현장 시스템 접속과 이상 상황 확인, 담당자 간 커뮤니케이션이 분리돼 있던 운영 구조를 모바일 앱 하나로 통합했다고 설명했다.

솔링크 인더스트리얼 허브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운영되며 현장 상태값과 알림, 장애 로그, 문의 정보 등 제한된 운영 데이터를 중심으로 연동된다. 고객사별 데이터와 계정은 분리 운영되며 사용자 권한에 따라 접근 범위를 차등 적용한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향후 현장 알림 고도화와 이상 상황 대응, 운영 데이터 기반 관리 기능 등을 확대하고 글로벌 원격관리 체계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장 운영 환경과 보안 정책을 고려한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자동화 운영 효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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