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은 자사 AI 기반 UI·UX 개발 솔루션 ‘엑스빌더6 아이젠(eXBuilder6 AIGen)’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엑스빌더6 아이젠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 이미지. (사진=토마토시스템)
회사는 이를 통해 UI·UX 설계부터 코드 생성, 개발 자동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개발 생산성을 높이고 시스템 구축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공공기관과 금융권, 대기업 등을 중심으로 AI 기반 개발 자동화 수요가 확대되면서 실제 업무 적용과 시연 요청도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토마토시스템은 앞서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디지털서비스몰 등록까지 마치면서 공공시장 진입을 위한 주요 절차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은 별도 입찰 없이 해당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기존 eXBuilder 제품군을 통해 확보한 공공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공공 분야 AX(AI 전환) 기반 개발 환경 고도화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강찬 토마토시스템 대표는 “엑스빌더6 아이젠은 AI 기술을 활용해 공공기관의 시스템 개발 생산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이라며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을 계기로 공공기관 디지털 혁신 수요에 적극 대응해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마토시스템은 대학 ERP 분야를 기반으로 성장한 IT·솔루션 기업으로, 현재 국내 100여개 대학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AI와 디지털 헬스케어를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UI·UX 플랫폼 ‘엑스빌더6’, AI 기반 개발 솔루션 ‘엑스빌더6 아이젠’, 챗봇·클라우드·원격의료 플랫폼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시장을 겨냥한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CyberMDCare’와 XR 기반 운동 솔루션 ‘티온(T-ON)’ 등을 통해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