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네트웍스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872억원, 영업이익 219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은 10.0% 증가하면서 3분기 연속 두 자리 수 증가세를 유지했고 영업이익은 37.1%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
박 연구원은 “이번 실적에서 긍정적인 것은 최근 3분기 연속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이 두 자리 수 성장세를 유지했다는 것과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됐다는 것”이라며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이유는 렌탈 부문과 창고·유통 부문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9.1%, 19.5%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이유는 렌탈 부문이 소폭 하락한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한 가운데, 창고·유통 부문의 영업손실폭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2분기 예상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2884억원, 영업이익 19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4%, 14.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10월 산업장비 온라인 렌탈 플랫폼을 출시함으로써 장비 검색에서 견적요청까지 절차 간소 및 사무실은 물론 모바일에서도 이용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로봇사업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어 긍정적이다. KT 서빙로봇 인수를 통해 약 5000대 규모를 확보해 서빙로봇 렌탈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기업고객과 식음요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씨메스로보틱스와 MOU를 체결, RaaS 기반 물류로봇 솔루션 렌탈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며 “이미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클로봇과도 MOU를 체결해 로봇사업을 확대해오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