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264억원, 영업이익 9억원, 당기순이익 3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1분기에도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수주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대원화성의 수주 금액은 2024년 1320억원에서 2025년 1641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1분기 수주 규모는 4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3% 늘었다.
회사는 자동차 내장재와 친환경 PU 소재 등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가 향후 수익성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원화성은 베트남·인도네시아 생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향 합성피혁 공급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에는 멕시코 법인을 통해 북미 자동차 공급망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멕시코 법인의 2025년 매출액은 299억원으로 전년 대비 133.5% 증가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북미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친환경 소재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탄소저감과 PVC 대체 소재 수요 확대에 대응해 친환경 PU 및 BIO 기반 합성피혁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LPMC 복합소재·성형부품 사업도 추진 중이다. 대원화성은 진천공장 양수를 통해 관련 사업 기반을 확보했으며 올해 1분기부터 신규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자동차 내장재와 친환경 소재 중심으로 제품 믹스를 개선하며 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며 “북미 공급망 대응과 고부가 제품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