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따블' 마키나락스, 상장 이튿날도 상한가 직행[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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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5월 21일, 오전 09:20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477850)가 상장 첫날에 이어 이튿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2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마키나락스는 전거래일 대비 1만8000원(30.0%) 오른 7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사진=마키나락스)
코스닥 상장 첫날이었던 전날에는 공모가(1만5000원) 대비 300% 오른 6만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로 마감한 바 있다.

마키나락스는 엔터프라이즈 AI OS(운영체제) ‘런웨이(이하 Runway)’를 기반으로 피지컬 AI를 구현하는 기업이다.

런웨이는 PC의 윈도우처럼 산업 현장에서 AI를 실행하는 기반 소프트웨어다. 네트워크가 단절된 폐쇄망 환경에서도 개발-배포-운영 전 주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향후 런웨이를 필두로 한 라이선스 중심의 반복 매출 구조 전환을 가속화하며, 매출 성장과 더불어 중장기적인 수익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2018년 설립 이후 런웨이를 중심으로 2025년까지 연평균 84%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6년 1분기 수주액은 75억원으로, 전년 동기 27억원 대비 약 2.8배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시장을 교두보로 글로벌 진출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마키나락스는 2025년 4월 일본 법인을 설립하고, 현재까지 4건의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내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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