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플바이오)
피플바이오와 공동사업자인 리얼리티젠은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위한 전력 인프라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리얼리티젠은 최근 한국전력공사에 시설부담금 납부를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상용 전력 9MW와 예비 전력 9MW를 포함한 총 18MW 규모 전력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고밀도 AI 서버 연산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를 확보한 만큼 향후 데이터센터 본공사 착수의 주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양사는 앞서 지난 4월 27일 공동사업 협약 체결, 5월 4일 건축허가 승인, 5월 13일 한전 부담금 납부 완료 등 핵심 마일스톤을 연이어 달성하며 사업 추진력을 입증했다. 피플바이오 관계자는 “한전의 최종 전력 인입 비용 산정 이후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과 시공사 선정 절차를 거쳐 본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FDA 혁신의료기기 지정 신청에 이어 AI 데이터센터 사업까지 신사업 추진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