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링크드)
2004년 설립된 링크드는 코인형, BLDC, 리니어 모터 등 각종 진동모터를 스마트폰, 전자담배, 미용기기 등 다양한 제품군에 공급해온 초정밀 모터 전문기업이다. 회사는 축적된 소형·고정밀 모터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 전장 부품용 전동모터 사업을 확대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현재 링크드는 자동차 부품용 전동모터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전장 분야 고객사 확대와 적용처 다변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자동차 전장 부품 시장에서는 공급망 리스크 확대에 따라 안정적인 생산·공급 능력이 핵심 경쟁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링크드는 국내외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스마트폰용 진동모터와 자동차 부품용 전동모터를 공급하며 고객사의 납기·품질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전장용 모터는 내구성, 품질 안정성, 정밀 제어 기술이 동시에 요구되는 만큼, 회사는 연구개발(R&D) 투자와 특허 확보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링크드는 진동·전동모터 관련 특허 20건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링크드 관계자는 “소형 진동모터뿐만 아니라 자동차 부품용 전동모터 중심으로 양산이 본격화되며 사업 확대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가전제품, 로봇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1주당 액면가액을 100원에서 500원으로 액면병합을 진행한 링크드는 이날부터 주식거래를 재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