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롬바이오사이언스, '남자의자격 세이지엑스 레드에너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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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5월 22일, 오후 02:25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쏘팔메토를 대체할 차세대 전립선 건강 신소재가 나왔다. 신약개발 전문기업 큐롬바이오사이언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립선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단삼주정추출분말(SAGX)’을 주원료로 한 프리미엄 6중 복합 기능성 영양제 ‘남자의자격 세이지엑스 레드에너지’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큐롬바이오사이언스)
회사에 따르면 핵심 원료인 SAGX는 큐롬바이오사이언스가 20년간 약 20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독자 소재로, 한방 약재 단삼(丹蔘)에서 남성 건강 핵심 성분 ‘크립토탄시논’을 약 50배 고농축해 전립선 건강 유지 기능성에 대해 식약처 인정을 받았다. 기존 전립선 건강 소재들이 주로 호르몬 대사 조절에 의존했던 것과 달리, SAGX는 요도 주변 긴장 완화, 전립선 세포 증식 억제, 항염·항산화 등 복합 기전을 통해 전립선을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도 제시했다. 서울성모병원과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40세 이상 남성 136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시험한 결과, SAGX 섭취군은 6주차부터 전립선 관련 증상이 유의미하게 개선됐으며 12주 후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가 4.40점 감소해 위약군 대비 4배 이상의 개선 효과를 보였다는 것이다. 특히 잔뇨감, 빈뇨, 야간뇨 등 배뇨 불편 증상이 완화됐고, 일부 전립선 소재에서 우려되던 성기능 저하 대신 국제발기능지수(IIEF)가 오히려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남자의자격 세이지엑스 레드에너지’는 SAGX를 기반으로 중년 남성의 주요 건강 고민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6중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전립선 건강 기능성 외에도 혈행 및 눈 건강을 위한 초임계 rTG 오메가3, 혈압 감소와 항산화를 돕는 코엔자임Q10, 정상적인 면역기능 유지를 위한 아연 등을 하루 2캡슐 섭취 기준으로 배합해 올인원 솔루션 형태로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큐롬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수십 알의 영양제를 따로 챙겨 먹기 부담스러운 40·50대 남성을 위해 하나의 복합 솔루션으로 기획했다”며 “기존 쏘팔메토 제품에 만족하지 못했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제품은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먼저 선보였으며,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중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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