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은 기판 사업 재평가 기대감에 최근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LG이노텍에 대한 목표주가를 높이는 추세다.
하나증권은 이날 LG이노텍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8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85.7%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은 무선주파수 시스템인패키지(RF SiP)와 플립칩칩스케일패키지(FCCSP) 등 기판 사업 수익성이 개선되는 가운데 2027년 서버용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공급 개시로 멀티플 리레이팅(재평가) 요소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LG이노텍의 올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8.9% 증가한 23조8529억원, 영업이익은 67% 늘어난 1조111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