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비효율 사업 정리와 AI 기반 플랫폼 수익성 개선 효과로 최근 3개 분기 평균 매출이 약 10%씩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7월 출시한 신규 플랫폼 ‘큐브엑스’ 성장세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애드포러스는 AI 머신러닝 기반 데이터 분석 구조를 통해 플랫폼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 회사는 자체 플랫폼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AI가 학습하고 이를 알고리즘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현재 애드포러스는 큐브엑스를 포함해 총 6개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회사는 AI 기반 트래픽 분석과 예측 정밀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구글 공식 퍼블리셔 파트너(GCPP)로 선정됐으며, 틱톡 개발사 바이트댄스의 광고 플랫폼 팽글과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미국 나스닥 상장사 앱러빈(AppLovin) 생태계에도 편입됐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플랫폼의 안정적 수익 기반에 더해 큐브엑스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며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해외 시장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드포러스는 지난해 코스닥 상장 이후 자사주 취득과 현금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