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전통약재인 현호색에서 유래된 성분을 활용한 탈모 완화 신규 소재를 발견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
애경산업에 따르면 현호색의 유래 성분인 ‘L-테트라하이드로팔마틴(L-THP)’은 인체 유래 모유두세포와 외모근초세포의 증식을 돕고 모발 성장 인자의 발현을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체 모낭 실험에서는 모발 성장을 촉진하고 모낭 퇴행을 억제하는 효과도 확인됐다고 애경산업은 설명했다.
애경산업은 L-THP를 샴푸와 액상형 두피 관리 제품 등 프리미엄 헤어케어 제품군에 적용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