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가이드 지수 기반 ETF는 70조원을 돌파한 이후에도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이달에만 약 13조6000억원이 추가 유입됐다.
최근 순자산 규모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업계에서는 80조원 돌파도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제공=에프앤가이드)
이외에도 ‘HANARO Fn K-반도체’와 ‘KODEX 삼성그룹’도 각각 4조원 규모를 기록했으며, ‘SOL AI 반도체 TOP2 플러스’ 역시 3조9000억원 수준으로 성장했다.
최근 ETF 시장에서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 단일 테마에만 30조원 이상의 자금이 몰렸으며, 이달 들어서만 약 11조원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에프앤가이드는 반도체·AI 외에도 이차전지, 조선, 배당 등 다양한 테마형 ETF로 투자자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투자자들의 테마형 ETF 선호가 뚜렷해지면서 지수의 차별성과 설계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데이터 기반 지수 경쟁력을 바탕으로 ETF 시장 내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