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D나눔재단은 지난 28일 서울사옥에서 ‘2026년 KSD 꿈이룸 장학사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신규 장학생 7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이사장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선발된 초·중·고 장학생에게는 연간 180만~360만원, 대학 장학생에게는 연간 400만원의 장학금을 졸업 때까지 지원한다. KSD나눔재단은 올해 신규 선발 장학생을 포함해 총 170명에게 약 4억 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꿈이룸 장학사업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KSD나눔재단의 대표 장학사업이다. 재단은 그동안 꿈이룸 장학사업을 통해 장학생 1237여명을 선발하고 약 80억 9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KSD나눔재단은 이 밖에도 한국예탁결제원 임직원 기부금을 재원으로 하는 ‘풀꽃회 장학’, 특성화고 학생의 금융·경제 지식 함양을 돕는 ‘꿈성장 장학’,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꿈드림 장학’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윤수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수여식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꿈이룸 장학생으로서 마음속에 품은 꿈을 이루고, 건강하게 성장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끄는 훌륭한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