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인베스틸)
ABL은 기업이 보유한 자산을 담보로 필요한 자금을 효율적으로 확보하는 구조다. 화인베스틸은 조선 빅딜러를 대상으로 한 안정적인 매출채권을 담보로 36개월 만기의 자금을 조달하게 된다. 회사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설비투자와 운전자금 등으로 활용해 재무구조 개선과 성장 투자 재원 마련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거래는 단순 차입 확대가 아니라 차입 구조의 효율성과 재무 안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특수강 생산설비 신규 투자와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