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2022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4년간 진행됐으며 유일로보틱스와 윌두가 공급기업으로 참여했다. 유일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과 스마트팩토리 구축 역량을 바탕으로 물류 자동화와 실시간 관제, 제조 데이터 수집, AI 품질 예측 시스템 구축을 담당했다.
주요 구축 분야는 △AI 품질 예지예측 시스템 △FMR 기반 물류 자동화 시스템 △납기 대응 최적화 시스템(APS) △사출 SCADA 및 CPS 디지털트윈 시스템 △AAS 기반 제조 원천 데이터 수집 체계 등이다.
특히 FMR, AMR, WMS를 연계한 물류 자동화 체계를 구축해 원료 투입부터 제품 출하까지 이어지는 물류 흐름의 효율화를 지원했다. 또한 SCADA와 CPS 기반 실시간 관제 시스템을 통해 설비·공정·품질 데이터를 통합 모니터링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회사는 AAS 기반 데이터 수집 체계를 통해 사출기와 주변 설비, AMR, MES, ERP 등에서 발생하는 제조 데이터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수집·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AI 기반 사출 불량 예지예측 시스템도 구축해 품질 이상 가능성을 사전에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최종평가 자료에 따르면 사업 기간 동안 총 149건의 활용 모듈이 구축·운영됐다. MES 개선과 데이터 인터페이스 구축을 비롯해 사출 SCADA·CPS, 제조 데이터 수집 체계, 물류 자동화, AI 사출 불량 예측, 생산계획 최적화 시스템 등이 포함됐다.
유일로보틱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용 로봇과 물류 자동화, 디지털트윈 관제, 제조 데이터 수집, AI 품질 예측 기술을 실제 자동차 부품 생산 현장에 적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산업용 로봇과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결합해 제조 현장의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스마트 제조 솔루션 기업으로 역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