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200은 국내 최초의 ETF이자 현재 최대 규모의 ETF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기업을 필두로 국내 주식시장의 전반적인 성장에 폭넓게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2002년 10월 KODEX 200 ETF를 첫 출시하며 국내 시장에 ETF 투자문화를 정착시켜 왔다.
KODEX 200은 국내 ETF 중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순자산이 증가했다. 연초 이후 순자산은 19조1281억원 늘어나며 올해 전체 ETF 가운데 순자산 증가 폭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개인 투자자는 2조6394억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KODEX 200의 상장 이후 수익률은 2750%다. 올 들어서는 133.6%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개인형 퇴직연금(IRP) 및 확정기여형(DC) 등 연금계좌를 통해 자산을 장기적으로 운용하려는 투자자들의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정재욱 삼성자산운용 ETF운용3팀장은 “KODEX 200 ETF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과 함께하며 독보적인 상징성을 구축해 온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반도체를 비롯해 대한민국 대표 기업들의 성장에 따른 장기 성과와 압도적인 유동성에 기반한 낮은 거래비용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장기자산 형성을 돕는 마스터키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