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융위)
금융당국은 상장 초기부터 나타난 과도한 자금 유입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 한국투자증권·삼성증권·KB증권·NH투자증권까지 국내 주요 증권사 4곳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4영업일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4종의 투자자와 투자금액을 합산한 결과 투자자 수는 7만 850명, 투자금액은 3조 2755억원으로 집계됐다. 인버스형 2종은 집계에서 제외됐다. 1인당 평균 투자금액은 4623만원 수준이었다.
이에 시장에서는 변동성 장세 속에서 레버리지 상품 투자 확대가 추가적인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달 파생상품 만기와 주요 지수 정기 변경에 따른 리밸런싱 수요까지 맞물리면서 가격 변동성이 한층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