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장협)
상장협은 그간 업종 구분 없이 지역별 간담회를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서울 지역에 한해 업종별 간담회로 방식을 전환한다. 이를 통해 동일 업종 기업 간 공통 이슈를 공유하고 보다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상법과 자본시장법 등과 관련해 실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상장협은 이를 토대로 회원사 지원 서비스를 개선하고, 정책당국에 대한 제도 개선 건의에도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민동욱 상장협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상법 개정 내용에 대한 회원사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필요한 사안은 정책당국에 적극 전달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 간담회는 오는 16일 여의도 금융업종을 시작으로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후 9월부터 11월까지는 부산, 대구, 광주, 분당(판교), 인천 등 5개 권역에서 지역별 간담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세부 일정 확인 및 참가 신청은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