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젤리슈즈 브랜드 멜리사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착화감을 앞세워 국내 여아 고객층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확보한 브랜드다. 최근에는 성인 여성용 라인업을 강화하며 고객층을 확대하고 있다.
토박스코리아는 앞서 서울과 경기 지역 주요 상권에서 총 6개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회사 측은 해당 기간 약 5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했다.
이번 추가 팝업은 서울·경기 등 수도권뿐 아니라 부산 등 주요 지역으로 확대된다. 회사는 신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여름 시즌 수요를 적극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멜리사의 성인용 제품 판매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발레리나 스타일 플랫슈즈와 플랫폼 샌들 등 여름 시즌 제품 판매가 확대되면서 성인용 멜리사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아동용 브랜드인 ‘미니 멜리사’ 판매량도 같은 기간 20% 이상 늘었다.
토박스코리아는 올해 자체 브랜드와 독점 유통 브랜드 중심의 사업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지난 5월 1~5일 골든위크 기간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0.3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토박스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멜리사와의 장기 독점 계약을 연장하며 국내 독점 공급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며 “여름 시즌 팝업스토어 확대를 통해 2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