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그룹은 이번 대회에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LED 코트를 선보이는 등 대회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시도했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이수그룹은 국내 3대3 농구 저변 확대와 선수 지원을 위해 무제한부 ‘이수체인저스’와 대학일반부 ‘이수챌린저스’를 창단했다. 이수체인저스는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수챌린저스는 예선에서 탈락했다.
회사는 두 팀에 훈련비를 지원하고 연말까지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승에 따른 별도 인센티브 지급도 검토하고 있다.
최근 3대3 농구는 전국체육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2027년 프로리그 출범 논의도 진행되고 있다. 이수그룹은 2019년부터 관련 대회를 개최하며 국내 3대3 농구 활성화에 참여해 왔다.
이수그룹 관계자는 “창단한 후원팀이 대회 우승을 차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 지원과 3대3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