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로티나)
이어 “SPID로 발굴한 파이프라인의 비임상 및 임상 검증이 플랫폼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이라며 “회사는 무릎 골관절염 신약 후보 PRT-101, 비만 신약 후보 PRT-1309,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 등 다양한 적응증에서 SPID 플랫폼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PRT-101은 연골 생성의 핵심 전사인자인 SOX9에 직접 결합해 연골 생성을 촉진하는 콜라겐 등 다양한 유전자 발현을 높인다. 골관절염 마우스 모델의 관절강 내 PRT-101을 투여했을 때 13주차 중증 및 만성 단계의 통증 감소, 염증 감소, 연골 손상 정도가 로어시비빈트 대비 우수했다. 임상시험계획(IND) 패키지 확보 후 2028년 임상 1상을 개시할 전망이다.
위 연구위원은 “PRT-1309는 요요 현상을 제어할 수 있는 비만 신약 후보로 위억제펩타이드(GIP) 수용체를 차단하는 항체라는 점에서 기존 신약과 작용기전이 다르다”며 “유사 작용기전 마리타이드 대비 결합력과 생산성이 개선됐고 종간 교차 반응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우스 모델에서 터제파타이드 투여 중단 후 요요 감소, 비만 치료제 병용 효능을 확보했다”며 “항체 특성상 3개월 이상 장기지속형 제형으로도 개발할 수 있고 비만 신약 후보 백본으로 활용가치가 높아 개발 전략 및 비만 시장 내 포지셔닝 구체화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