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셀, 순천향대 서울병원과 첨단재생의료 협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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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11일, 오후 03:11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이엔셀(456070)이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과 세포·유전자치료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및 치료실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엔셀 CI. (사진=이엔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임상, 제조 역량을 연계해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 공동 연구를 활성화하고, 첨단재생의료 기술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공동 연구과제 발굴과 임상연구 협력, 치료실시 연계, 제조·생산 지원 가능성 검토 등 단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성과가 실 의료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세포·유전자치료제 관련 공동 연구 및 개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및 치료실시 협력 △연구성과 사업화 및 실용화 지원 등이다.

이엔셀은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이다. GMP 제조시설과 품질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국내외 다양한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순천향대 부속 서울병원은 우수한 의료진과 임상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질환 분야에서 진료 및 연구 역량을 축적해왔다. 최근에는 첨단재생의료 분야 연구를 확대하며 미래 의료기술의 임상 적용 기반을 강화 중이다.

장종욱 이엔셀 대표는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연구성과가 실제 환자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진 순천향대 서울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보유한 강점을 결합해 첨단재생의료 연구 활성화와 환자 중심 치료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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