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헤지자산운용, 김포 농가 찾아 영농철 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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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11일, 오후 03:34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NH헤지자산운용은 11일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에 있는 샤론농원을 찾아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엔 지난 4월 취임한 이종호 NH헤지자산운용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삽목 작업과 농지 주변 정리 작업을 도왔다.

이종호(첫 번째 줄 왼쪽 다섯 번째) NH헤지자산운용 대표이사, 한영만(첫 번째 줄 왼쪽 네 번째) 샤론농원 농장주, 조동환(첫 번째 줄 왼쪽 세 번째) 고촌농협 조합장, 박유식(두 번째 줄 가운데) 농협 김포시지부장과 NH헤지자산운용 임직원들이 11일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샤론농원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헤지자산운용)
삽목은 건강한 가지나 잎을 잘라 심어 새로운 식물을 재배하는 식물 번식 방법이다. 수작업 비중이 높아 영농철 농가의 노동 부담이 큰 작업으로 꼽힌다. NH헤지자산운용 임직원들은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삽목과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종호 대표는 “취임 후 처음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농촌 현장을 찾아 농업인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농협금융의 일원으로서 농심천심의 가치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NH헤지자산운용은 농협금융 계열사로 매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포 고촌농협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가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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