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폴리오는 불확실한 공모 청약 대신 상장 당일 장내 매수를 통한 즉시 편입 전략을 조기에 수립했다. 해당 종목이 주요 지수에 편입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운용역의 전문적 판단과 리서치 역량을 바탕으로 상장 첫날부터 스페이스X를 포트폴리오에 즉각 반영했다. 액티브 ETF가 가진 유연성과 기민한 시장 대응력이 실제 운용 과정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스페이스X는 재사용 로켓, 스타링크 위성통신, 우주 기반 인프라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편입을 통해 TIME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 ETF는 우주·방산 밸류체인 핵심 기업 편입 효과를,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는 AI 인프라 확장 관점의 투자 기회를,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 ETF는 미국 혁신 성장주에 대한 선제적 대응력을 강화하게 됐다.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스페이스X 상장은 우주산업이 미래 성장 테마를 넘어 실제 투자 가능한 핵심 자산군으로 확장되는 상징적인 이벤트”라며 “특히 이번 스페이스X 편입은 예측 배정으로 인한 포트폴리오 구성내역(PDF) 정보 왜곡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해 투자자 신뢰를 지키는 동시에, 액티브 ETF 특유의 기민한 시장 대응으로 장내에서 포지션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TIME 액티브 ETF는 우주·AI·방산·미국 혁신기업 등 구조적 성장 산업에서 발생하는 투자 기회를 선제적으로 포착해 장기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