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투더블유)
이날 행사는 제조, 정보기술(IT), 금융, 물류 등 대만 핵심 산업군 내 다양한 기업의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및 보안 부서 주요 임직원들을 초청해 AI 시대의 급변하는 위협 양상을 공유하고, 능동적 방어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S2W와 대만 최대 통신사 중화텔레콤 산하 보안 기업 CHT시큐리티가 공동 주관했다. 쑨웨이저 대만 국가사이버보안연구원(NICS) 통보대응센터장은 기조연설자로 나서 AI 확산에 따른 보안 환경 변화와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S2W는 ‘AI 시대의 보이지 않는 전장: 다크웹 및 익명 채널과 기업 보안 고도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미리 S2W 실장은 다크웹과 텔레그램 등 익명성에 기반한 히든 채널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이버위협의 최신 동향을 살펴보고, 해커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AI를 접목해 공격 비용과 진입장벽을 낮추고 공격 기법을 정교화해 나가고 있는지 설명했다.
아울러 지능화되고 있는 사이버위협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S2W의 기업 및 기관용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의 주요 기능과 특장점을 소개했다. 퀘이사는 디지털 리스크 보호(DRP)와 위협 인텔리전스(TI), 공격표면관리(ASM) 등의 다양한 보안 기능을 단일 플랫폼에 통합해 제공함으로써, 탐지하기 어려운 각종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 플랫폼이다.
서상덕 S2W 대표는 “대만은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의 글로벌 공급망 허브로서, 핵심 기술 및 인프라 보호를 위한 사이버보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시장”이라며 “선제대응형 보안 시스템에 대한 대만 기업들의 높은 수요를 재확인한 만큼, 향후 현지 파트너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며 보다 적극적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