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한국피아이엠은 오전 9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60% 오른 8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피아이엠은 최대주주 송준호 대표가 10억원 규모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 취득으로 송 대표의 지분율은 46.19%에서 46.40%로 증가했다.
한국피아이엠은 이번 최대주주 지분 취득에 대해 책임경영 의지와 주주가치 제고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방산 등 고부가가치 신사업 성과가 가시화됨에 따라 향후 사업 전개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피아이엠은 초소형 감속기 프로토타입을 기반으로 성능 평가를 진행 중이다. 제품 개발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에 샘플을 공급하는 등 상용화 절차도 병행하고 있으며, 연내 테스트를 마치고 내년부터 초도 물량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미국 전력 솔루션 기업으로부터 냉각 솔루션 소재 초도 물량 수주에 성공하면서 추가 적용 사업 확장도 진행하고 있다.
한국피아이엠 관계자는 “기존 안정적인 자동차 산업 매출에 이어 하반기부터 고부가가치 사업 실적 반영을 통한 추가 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를 바탕으로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최대주주가 이번 지분 취득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