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TS트릴리온은 이날 오전 9시 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96% 오른 1206원을 기록 중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에서 정부 출범 1주년 계기 정책간담회에서 “탈모 치료 건보 적용 관련 의견수렴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건보공단에서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긍정적인 답이 나왔다”며 “다음달에 있을 행정안전부의 ‘모두의 토론회’ 의견 등을 반영해서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S트릴리온 탈모케어 샴푸 주력 기업이다. 탈모 치료 건보 적용 관련 이슈가 부각하자 이날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 치료 건보 적용 관련 검토를 지시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무한대 보장이 너무 재정적 부담이 크다면 횟수나 총액 제한을 하는 등 검토는 해보면 좋겠다”며 “의료보험으로 지정하면 약값이 내려간다고 들었다. 이를 포함해 검토를 한번 해 달라”고 했다.
같은 시각 항노화 솔루션 전문기업 이노진도 전 거래일 대비 15%대 상승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