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신탁, 수원 '파장송죽가구역' 지정 신청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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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15일, 오전 09:32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대신자산신탁이 수원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신자산신탁 CI. (사진=대신증권)
대신증권은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이 수원특례시 ‘파장송죽가구역’에 대한 정비구역 지정 제안 및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서 징구 개시 이후 36일 만에 마친 것이다. 신탁사업 재개발 사업의 신속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파장송죽가구역은 수원특례시 장안구 파장동 622번지 일원에 위치한 재개발 사업지로 지하 3층~지상 29층, 약 97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해당 구역은 장안구 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는 지역 중 하나로 추후 신규 주거벨트 형성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는 “파장송죽가구역은 수원시 지정 개발자 사업시행 특례 후보지 가운데서도 대표적인 선도 사업지”라며 “사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성을 높이고 토지등소유자의 권익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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