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LS증권)
모집 대상은 금융투자에 관심 있는 국내 대학·대학원 재학생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다. 선발된 교육생은 7월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1회 해외 파생상품 이론 교육과 모의투자 실습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실습 우수자로 선정될 경우 최대 200만원의 포상금도 받을 수 있다.
CME그룹은 미국에 기반을 둔 글로벌 파생상품거래소 그룹으로, 매년 전 세계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5개국 174개 대학에서 616개 팀이 참가했다.
LS증권은 국내 증권사 가운데 유일하게 CME 세계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참가를 지원하는 한국대표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3개 대학의 교육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7개 대학 팀이 세계 모의투자대회에 참가했다.
LS증권 관계자는 “금융투자와 트레이딩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글로벌 무대에서 투자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