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지구촌학교 벽화봉사 실시…다문화 청소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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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15일, 오전 10:41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13일 서울 구로구 소재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 교육기관 지구촌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과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 임직원들이 13일 청소년 교육기관 '지구촌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투자증권)
지구촌학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식 인가 대안학교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지구촌학교 학생들을 위한 벽화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급식실과 휴게공간 벽면을 새롭게 단장한 데 이어 올해는 층별 복도를 따뜻한 그림과 희망의 메시지로 채웠다. 복도마다 게시판을 설치해 학생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지구촌학교 학생 6명에게 총 300만원의 장학금도 전달했다. 학생들의 미래를 향한 꿈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사내 봉사단 ‘이로우리’와 주니어 혁신조직 ‘우리투자리더스’를 비롯해 임직원과 가족 등 총 50여명이 참여했다. 임직원 자녀들은 직접 키링을 제작해 학생들에게 선물하며 참여형 ESG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로우리 직원은 “작년에 다시 오겠다고 약속했던 지구촌학교를 올해 다시 찾아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일회성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함께 성장하는 금융회사의 역할을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금융 취약계층 청년의 금융 자립을 돕는 ‘위드 우리 웰스(With 우리 Wealth) 프로젝트’, 중증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고용해 임직원 웰니스 향상과 고용 다양성을 실현하는 ‘우리쉼 시각장애인 헬스키퍼’ 등 ESG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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